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 이용건수가 1억건을 넘어섰습니다.
금감원의 전자공시시스템 이용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접속자수는 IP 기준으로 모두 1700만명, 공시보고서 조회는 1억200만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5년간 접속자수는 300만명, 보고서 조회건수는 2700만건 등 이용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이용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유형으로는 '정기공시'로 1억9900만건을 기록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