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은 올해 자기계발을 위해 한달 평균 11만1천 원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직장인 87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7.5%는 올해 자기계발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습 목적은 '업무역량 강화'가 71.7%로 1위를 차지했고, '교양 증진과 힐링'은 45.6%로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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