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 모터스, GM이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더 기술 스타트업 스트로브를 인수했습니다.
스트로브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라이더의 고선명 이미지 생성에 초점을 맞춘 센서 개발 전문 스타트업입니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스트로브의 라이더 기술이 추가되면 GM의 자율주행 능력을 갖춘 전기차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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