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유가증권시장 이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셀트리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의 임시주총 소집청구서를 접수한 결과, 개최를 위한 법적 요건이 갖춰졌음을 확인했다"며 "임시주총 소집 결의에 대한 이사회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셀트리온 소액주주 운영위원회는 임시주총의 소집을 요청하는 내용의 동의서를 소액주주들로부터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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