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상승세로 시가총액이 늘면서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순위도 한계단 오른 14위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시가총액은 상장기업의 실적 증가와 신정부 출범 기대감에 따른 주가지수 상승으로 지난해 말 대비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편 세계 주요증시의 시가총액 순위는 1위가 뉴욕증권거래소, 2위가 나스닥, 3위가 일본거래소그룹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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