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5일] 광다파이낸셜리싱(Guangda Financial Leasing)주식회사와 중국상용항공기유한책임회사(COMAC)는 13일 베이징에서 C919 대형 여객기 30대 구매 협정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C919 대형 여객기의 국내외 고객사는 24곳, 총 주문 대수는 600대에 달한다.
톈민(田民) 코맥 총괄회계사는 C919 대형 여객기 연구제작 이래 국내외 기구와 고객의 신뢰와 지지를 얻었다면서 코맥은 ‘안전우선, 고객제일’을 견지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즉시에 만족시키고, 국제 감항인증기준에 따라 여객기를 연구제작하여 고객과 승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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