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구가 30여년 뒤에는 10% 이상 감소, 90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 인구는 지난 2015년 994만 명에서 2045년 881만 명으로 11.3% 감소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수도권 과밀 현상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인구는 2015년 2천525만 명에서 2045년에는 2천551만 명으로 1.0% 증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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