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코스피 연일 기록 갱신, 예상했나?
A. 2016년 11월 연간전망 KOSPI 2,350pt 예상
A. 국제상품가격 급락세 진정→신흥국 경제난 완화
A. 선진국 재고조정 마무리→교역량 개선

Q. 미국 금리 인상, 코스피 대세 지장 없나?
A. 금리보다 옐런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 영향
A. 연준의 올해 경제전망 상향조정, 2.1%→2.2%
A. 미국 경기 개선, 한국증시에 우호적 영향

Q. 코스피 상승을 이끈 ‘수출 증가’, 지속될까?
A. 수출 탄력 둔화에도 증가세는 유지
A. OECD 경기선행지수, 기준선 넘어선 ‘100.1’
A. 급격한 상품가격 조정 가능성은 낮아

Q. 특정기업 ‘쏠림 현상’, 코스피 상승 변수?
A. KOSPI200, 2017년 영업이익 전망치 182조원
A. IT·금융이 이익 모멘텀 상향 업종

Q. 코스피 얼마나 더 오를까? 투자전략은?
A. KOSPI, 2,560pt 까지 상승 여력 존재
A. 상반기 랠리는 수출 호전에 기인
A. 하반기에도 수출 증가 여부가 관건
A. 우량주 스타일 전략에 대한 관심 지속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홍춘옥 팀장by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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