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주식시장에서 ‘인터로조’ 긍정적 평가, 소감은?
A. 2010년 코스닥 상장 후, 연간 30%씩 성장
A. 시장의 기대치에 크게 벗어난 적 없어
A. 향후 더 높은 성장 할 것이라는 기대감
Q. 1분기 호실적의 가장 큰 배경은?
A. 콘택트렌즈, 초정밀 의료기기로 기술 난이도 높아
A. 차별성 있는 제품 개발→매출 증대
A. 중동 등 신흥시장에서의 뷰티렌즈 수요 증대
Q. 국내 원데이렌즈 시장 규모는?
·국내 콘택트렌즈 시장 규모
“소매가격 기준 약 5,000억원 규모”
- 클리어 40.5%
- 칼라 41.5%
- 토릭 16.2%
=>이 중, 60%가 ‘원데이렌즈’
A. 원데이렌즈, 매년 8~9% 성장
Q. 소비자보다 안경원이 1차 고객, 어려운 점은?
A. 1차 고객인 안경원의 니즈 충족시켜 줘야
A.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
A. 가격정책 일관성으로 안경원 신뢰 쌓아
A. 단기 착용 렌즈 전환시에도 마케팅 효과 극대화
Q. 인터로조 클라렌 렌즈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국내 콘텐트렌즈 시장 점유율
*2016년 기준
*자료: 콘택트렌즈 업계
1위 아큐브 45%
2위 인터로조 11%
3위 바슈롬 10%
기타 시바비전·알콘 등 34%
A. 특화된 기술로 클리어렌즈 제조기술 근접
A. 써클렌즈, 제조법·디자인에서 앞서기도
A. 뷰티렌즈 부문, 세계 1위 목표
Q. 중국 한한령 완화, 중국시장 공략 전략은?
A. 온라인에서 ‘클라렌’ 인지도 높이려는 노력
A. 금년 ‘광군제’ 특수에 맞춰 홍보일정 조정
A. 중국에서의 승부에 전사적 역량 투입할 것
Q. 하반기부터 일본 업체와의 ODM 계약, 내용은?
A. 일본 최대 콘택트렌즈 판매점, 호야사의 ‘EYECITY’
A. 작년 말, ‘호야’사의 PB 공급처로 선정
A. 향후 일본 매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
Q. 2018년 제3공장 설립, 증설 후 기대효과는?
A. 제3공장, ‘스마트팩토리’ 형태로 운영 계획
A. 글로벌 No.5 업체에 등극하는 계기될 것
Q. 인터로조의 장기적인 계획과 비전은?
A. 2020년 까지 ODM/OEM 세계1위 업체
A. 10년 안에 글로벌 No.4 까지 진입 목표
A. 차세대 콘택트렌즈, ‘스마트렌즈’ 개발 박차
A.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 될 것
인터로조 노시철 대표by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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