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을 과대계상한 사실이 적발돼 금융감독원의 제재를 받았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임원 2명은 파생결합증권 평가방법을 임의로 변경해 재무제표상 영업이익을 143억 원 부풀렸습니다.
금융당국은 미래에셋대우 임원 2명에 대해 회계처리 불철저로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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