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전 세계 선박 수주 경쟁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5월 한달간 한국이 79만CGT를 수주해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위는 32만 CGT를 기록한 중국, 3위는 8만CGT를 기록한 일본이 차지했습니다.
한국이 2개월 연속 최대 수주실적을 기록하면서 올해 1~5월 누적 실적 기준으로도 중국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