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6월 FOMC, 금리 올릴 것이라고 보는지?
A. 0.25%p 올리고, 9월·12월에도 두 번 더 인상
A. 법인세·개인소득세 인하로 소비심리 확산

Q. 미국은 추후 몇 번 더 금리를 인상할까?

·미국 기준금리 추이
2008.12.16. 0~0.25%
2015.12.16. 0.25%~0.50% (0.25%P 인상)
2016.12.14. 0.50%~0.75% (0.25%P 인상)
2017.3.15. 0.75%~1.00% (0.25%P 인상)
2017.6.14. 1.00%~1.25% (예상)

자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A. 2020년 까지 2.25% 도달 전망

Q. 트럼프 리스크로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지기도?
A. 스캔들로 정치상황 불안, 소비심리 위축
A. 일시적인 현상, 다시 금리인상 가능성↑

Q. 코미 전 국장의 증언…트럼프 탄핵 가능성?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

“트럼프 대통령이 ‘충성서약’을 강요했으며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라고 직접 압력을 넣었다.”

- 6/8 미국 상원 정보위 청문회 중

A. 상·하원 공화당 장악, 실제 탄핵 어려울 것

Q. 트럼프, 연준 이사 선임 검토…연준 개편 되나?
A. 연준 이사직, 현재 7석 중 3석이 공석
A. FRB의 독립성 중요, 트럼프 개입 어려워

Q. 트럼프는 옐런 의장을 재지명 할까?
A. 재지명을 하지 않으려면 이유가 명확해야

Q. 트럼프의 금융규제 완화 정책에 대해?

·도드-프랭크법
- 2008년 금융위기 계기로
은행에 대한 규제 강화
- 트럼프의 ‘금융선택법’에서 폐기 수순

Q. 트럼프 위기로 감세와 경기부양책 좌초?
A. 경기부양을 위한 ‘감세’는 공화당의 전통
A. 트럼프의 재정정책을 옐런 의장이 비판하기도
A. 완전고용에 가까운 실업률, 소득도 늘어야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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