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국내외 주식형 펀드를 대상으로 펀드 및 시장에 대한 진단 결과와 이에 따른 매매 타이밍 포착은 물론 투자자가 지정한 조건에 맞춰 자동 투자까지 가능한 펀드 투자관리 토탈서비스 '펀드레이더'를 출시합니다.
'펀드레이더'는 펀드 투자자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펀드 선정과 매매 타이밍의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차별화된 펀드투자 솔루션입니다.
김용태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더 나은 펀드 투자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신뢰할 만한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기존 투자방식의 틀을 깨는 스마트한 투자방식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펀드레이더’는 펀드 선택과 투자기회 포착을 돕고 개개인의 투자성향이나 스타일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최적화된 맞춤형 펀드 투자가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구현한 서비스"라고 말했습니다.
'펀드레이더'는
유안타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빅데이터와 독창적인 알고리즘에 기반한 주식투자 솔루션 '티레이더'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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