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저축률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총저축률은 36.9%로 지난 분기보다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1998년 3월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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