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연일 기록 세우는 코스피, 소감은?
A. 2016~2018에 박스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

Q. 코스피 상승세, ‘수출 대형주’ 실적 때문?
A. 수출증가율, 작년 11월부터 플러스 전환

·월별 수출 증가율 추이 (단위:%)

2016년 4월 -11.1
7월 -10.5
8월 2.6
9월 -6.0
2017년 2월 20.2
3월 13.6
4월 24.2

A. 한국 기업의 적정가격 수치 빠륵 상승
A. 내년, 현재 지수 대비 20% 추가 상승 전망

Q. 코스피 상승, 새 정부 출범의 영향?
A. 낮은 배당성향,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

·주요국 기업의 배당성향
미국 S&P500 43.9%
독일 닥스 52.3%
일봇 닛케이 34.4%
중국 상하이종합 32.1%
대만 가권 55.4%
코스피 18.5%
(자료:자본시장연구원, 2015년 기준)

A.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주주권리 강화

Q. 외국인 자금 유입, 앞으로도 지속되나?
A. 무역수지 흑자 및 글로벌 경기 수혜
A. 한·미 금리 역전 가능성
A. 미국의 투자자들은 한국 투자 확대할 것

Q. ‘트럼프 리스크’, 코스피 상승 막을까?
A. 탄핵 되더라도 증시 급락 10% 안쪽 일 것
A. 글로벌 증시 ‘펀더멘털’ 매우 안정적
A. 탄핵이 일어나도 상승장 막기 어려워

Q. 중국 신용등급 하락, 코스피 영향은?
A. 무디스, 중국 신용등급 Aa3 ->A1
A. 중국투자, 심천시장 위주 ‘신 성장 동력’ 발굴 노력
A. 중국 발 위기도 글로벌 상승 막을 수 없을 것

Q. 코스피 고공행진에도 ‘개미’들 떠나는 이유는?
A. 대형주 보다 중소형주 위주 투자가 원인
A. 경기 감안하면 개별 주식투자 여력 높지 않아

Q. 연일 기록갱신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A. 글로벌 경기 회복과 기업이익 확대
A. 내년 2,700 돌파…오버슈팅 3,000 돌파 가능

Q. 코스피 ‘대세 상승장’, 투자 전략은?
A. 가치주 중에서는 ‘지주사’ 투자 매력도 높아
A. 성장주 중에서는 ‘게임/엔터 업종’ 선호


키움증권 글로벌전략팀 유동원 이사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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