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 금리인상 후,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A. 국내 5대 은행 대출금리, 0.22% 상승
A. 2019년 까지 2% 이상 상승할 우려
A. 가계대출 문제가 부동산 가격 붕괴로...

Q. 현재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차이 변화는?

·시중은행 대출금리 변화

은행 변동금리 고정금리
2017년 1월 2017년 3월 2017년 1월 2017년 3월
신한 3.16~4.46% 3.03~4.34% 3.38~4.49% 3.40~4.51%
국민 3.07~4.37% 3.13~4.43% 3.38~4.68% 3.31~4.61%
우리 3.01~4.01% 2.98~3.98% 3.38~4.38% 3.45~4.45%
KEB하나 3.06~3.73% 3.03~4.20% 3.40~4.51% 3.41~4.73%

A. 금융기관과 대출자의 불확실에 대한 보상

Q. 현재 상황에서 변동, 고정금리 중 유리한 것은?
A. 채권금리는 미 금리인상 전보다 하락세
A. 금리인상 시기와 상승폭은 예측 어려워
A. 3년 이내 단기 대출은 변동금리 유리
A. 10년 이상 장기 대출은 고정금리로

Q. 기 대출자의 경우 고정금리로 바꾸는 것이 나은지?
A. 3년 이내 이사계획 있을 시, 변동금리 유지
A. 장기 주택보유 시, 고정금리로 변경 유리

Q. 장기 대출 시 저렴하게 고정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 무주택, 연소득 6000만원 이하
- 금리 2.6~3.4%
- 대출한도 2억 원
- 주거 면적 85㎡ 이하 주택

·금리고정형 적격대출
- 장기고정금리 대출
- 9억원 이하 주택담보 신청가능
- 최대 대출한도 5억원
- 금리는 연 4.08~4.44%

Q. 현재 상황에서 예금상품은 어떤 것이 유리한지?
A. 일정기간마다 적용이율이 바뀌는 회전식 예금
A. 금리 인상기에는 만기가 짧은 예금으로

Q. 은행권의 예대마진 상승, 소비자들의 불만에 대해?
A. 예금금리는 시중 채권금리 상승을 따라갈 것
A. 중장기적으로는 금리 인상 불가피

김영웅 신한은행 PWM목동센터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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