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포켓몬고 출시 ‘열풍’, 국내 AR·VR게임 시사점은?
A. 포켓몬고 출시 후 국내 앱스토어 2위, 좋은 호응
A. 출시 초기 대비, 국내 상륙 반응 덜한 것으로 판단
A. 포켓몬 'IP' + 'AR' 신기술 결합이 인기 요인
A. 국내도 유명 게임·웹툰 IP로 AR게임 개발 예상

Q. 국내 게임사들의 AR?VR 개발·투자는?
A. 국내 VR게임 유망작
- 로이게임즈 ‘화이트데이 VR'
->"G스타 최고 호응"
- 조이시티 ‘건쉽배틀 VR’
-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VR’ 등

Q. 역사적 흥행 ‘리니지2 레볼루션’, 매출 얼마나?
A. 리니지2레볼루션, 출시 한 달 매출 2천억 원 돌파
A. 리니지2, 해외 대작 모바일 게임에 맞먹는 성적
A. 국내 모바일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

Q. ‘리니지2 레볼루션’, 장기 흥행으로 갈까?
A. MMORPG 대작 게임, 매출 급격한 하락 없을 것
A. 유저 잔존율 매우 높고, 원작 IP의 글로벌 유저 다수
A. 중국·대만·일본 등 아시아권, 북미 흥행 양호
A. 중국, 텐센트 퍼블리싱 통해 판호발급 절차 진행 중

Q. 넷마블게임즈 상장과 CJ E&M·엔씨소프트 가치는?
A. 넷마블게임즈, 올해 2분기 중 상장 전망

반통) 넷마블게임즈 상장 지분가치
- CJ E&M : 지분 27%
- 엔씨소프트 : 지분 8~9%
=>지분보다 ‘로열티’ 수익 방점

Q. 엔씨소프트, IP가치 재조명된다? 투자의견은?
A. 엔씨소프트, 리니지 매출의 10% 로열티 수수료 수취
A. 리니지2의 엔씨소프트 기여도, 연 900억 원 예상
A. 리니지M을 비롯한 신작 라인업 매우 강력
A. ‘블레이드앤쏘울, 아이온’등 IP의 힘 본격 발휘될 것

Q. 게임주 주가 ‘양극화’로? 업황 진단은?
A. 게임업체 경쟁심화로 ‘유명IP+개발력’ 모두 필요
A. ‘IP 보유’ 업체들, 대부분 대형 게임사
A. 대형사 강세 이어질 것…인지도 높은 IP 게임에 주목

Q. 포켓몬고·리니지 이을 ‘대작’무엇이 될까?
A. 기존 게임들의 성과 유지…신작 흥행율 급격한 감소세
A. 현재 최고 기대작은 상반기 출시될 ‘리니지M'
A. 게임주, 올해 개별종목 중심 접근 유효
A. 리니지2레볼루션 흥행 따른 시장 확대 ‘긍정적’
A. VR/AR은 구글,데이드림 등 하드웨어 확산 속도 주시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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