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총 9조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입은 3~4회에 걸쳐 분할해 진행되고 매입 완료 후 전량 소각할 예정입니다.
자사주 소각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200만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장남식 기자/jns100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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