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정유년 설을 맞아 증류 소주 제품 '일품진로'의 설 선물세트를 한정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375ml 2병과 스트레이트, 언더락스 전용잔 각 2개를 구성한 제품입니다.
선물세트는 갤러리아 백화점 일부 지점과 이마트 50개 지점에서 판매하고, 가격은 3만 2천원입니다.
매년 한정 수량만 판매하기 때문에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 미리 매장 확인 후 방문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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