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월 만기일 수급 압박, 무난하게 통과?
A. 1월, 삼성전자 급등 효과로 배당 물량 미리 청산
A. 배당 물량 미리 청산, 무난한 1월 만기효과 연출
Q. 삼성전자 오너리스크, ‘해외 연기금 이탈’ 우려?
A. 삼성 오너리스크와 해외연기금
- 글로벌 ‘펜션펀드(연기금 개념)’유입세
->자금 속성상 착한기업에 투자
=>‘SRI(사회책임투자)’ 개념
- 오너리스크와 매도발생 사례는 미확인
Q. 삼성전자 강세 행진, 선물시장 파장은? 앞으로는?
A. 파생 기초지수 KOSPI 200, 삼성전자 비중 26% 절대적
A. KOSPI 200과 연동해 외국인 선물매매 발생
A. 삼성전자 주가 예측 힘드나, 선물·외국인 수급에 영향
Q. 오늘 트럼프 취임, 국내 증시 장단기 영향은?
A. 결국 트럼프의 ‘정책’에 주목해야 할 것
A. 보호무역 우려에도, 글로벌 투자자 유입 차별화
A. 트럼프 취임 이후 정책적 변화, 국내 증시에 변곡점
A. 트럼프 취임과 글로벌 투자 흐름
- 인도·인도네시아 등
->내수중심 국가‘매도’
- 대만·한국 등
->수출중심 국가‘매수’
Q. 올해 파생 시장 이끌 화두는?
A. 작년 알파고 열풍 이후, ‘로보어드바이저’상품 급부상
A. 금리인상 직격탄 맞은 채권부분 회복이 주요 과제
A. 올해, 미국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행보가 화두
Q. 부진했던 ELS, 올해 전망은?
A. ELS, HSCEI와 브렉시트 여파로 다소 부진
A. ELS 관련 규제 리스크도 상당히 불거진 상황
A. 남아있는 ELS의 만기, 올해 후반기에 집중
A. 올해 ELS, 지난해의 부진 이어질 전망
Q. ETF 상품 전망은? ‘비트코인’에 주목하라?
A. 글로벌 ETF의 2016년 수익률, 비트코인 추종 수익률 양호
A. 올해 ETF,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 현실화 관점에서 접근
Q. 올해 파생시장, 달라지는 제도와 전망은?
A. 4월부터 KOSPI 200 ELW의 양도세 부과
A. 우정사업본부의 차익거래, 4월부터 시작될 예정
A.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의 테스트 베트, 4월에 종료
A. ETF 활용한 다양한 상품 등장, 4월 이후 변화에 주목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위원 by 매일경제 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