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에 직장인들이 지출할 예상 비용이 평균 53만5천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생교육기업 휴넷은 직장인 792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은 지출이 예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설 예상 비용 55만8천 원보다는 2만3천 원 줄었지만 지난해 추석에 비해서는 9천 원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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