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월요일이 즐거워지면 대한민국이 즐거워진다'라는 생각으로 긍정 에너지를 나누고 활력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헬로먼데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헬로먼데이 캠페인은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 월요병을 앓는 대한민국 직장인들과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나누고 기업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거워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입니다.
캠페인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월요일 서프라이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헬로먼데이 캠페인은 월요일에 색다른 출근을 경험하게 될 기업을 KBS 개그콘서트의 가상광고로 공개하는데, 선정된 기업의 대표가 해당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다음날 진행되는 특별한 월요일 공약 메시지를 전달해 개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GS칼텍스 브랜드관리팀의 박지선 차장은 "개그콘서트는 직장인들의 '월요병'을 대변하는 프로그램으로 '개그콘서트가 끝나면 직장인들은 우울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를 역발상하여 직장인들이 가장 우울해하는 순간에 서프라이즈 월요일을 선물하자는 아이디어에서 국내 최초로 개그콘서트 내 가상광고 개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GS칼텍스 헬로먼데이 캠페인 신청은 GS칼텍스 미디어허브(http:gscaltexmediahub.com)를 통해 간단한 회사 소개와 사연을 접수하면 됩니다.
신청 기간은 2017년 1월 15일부터 3월 1일까지로 앞으로 10개의 기업에게 특별한 월요일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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