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국제유가 상승과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1년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지난해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0.7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월 99.97과 비교했을 때 0.8% 오른 것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100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입니다.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