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통합 미래에셋대우 출범을 기념해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이나 해외주식을 대체입고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대우에서 해외주식을 500만 원 이상 첫 거래한 고객 1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상품권 2만 원을 제공합니다.
또 타사에서 해외주식을 대체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순입금금액 1천만 원 당 상품권 3만 원을 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제공합니다.
김을규 미래에셋대우 GBK(Global Brokerage)추진본부장은 "4차 산업 혁명은 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한국을 넘어 해외로 주식 투자의 안목을 넓힐 수 있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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