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중국에서 또 한 번 인수합병에 성공했습니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자회사 CJ로킨은 지난해 12월 광저우젠중운수유한공사를 인수했습니다.
이 업체는 중국에서 위험물을 취급하는 물류 회사로 CJ로킨은 중국 남부 지역인 화남에서 위험물 물류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CJ로킨은 CJ대한통운이 2015년 9월 4천500억 원을 들여 인수한 중국 최대 냉동물류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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