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초경량 그램 14'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세계 기네스 협회는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판매중인 약 70종의 14인치 노트북 무게를 측정한 결과, 2017년형 '초경량 그램 14'가 가장 가볍다고 인증했습니다.
'초경량 그램 14'는 무게가 860g으로 기존 제품에서 무게를 120g 줄였습니다.

[장남식 기자/jns100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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