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아워홈은 여의도 푸드엠파이어 IFC점에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PHO)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습니다..
'포(PHO)'는 베트남 남부 스타일 쌀국수를 주 메뉴로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포(PHO)의 쌀국수는 매일 직접 우려낸 양지 고기육수 맛이 일품으로 베트남 남부 지방의 대표 향신료 고수씨앗, 팔각, 후추, 캐러웨이씨, 큐민씨드, 페넬, 정향을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쉽게 맛 보기 힘들었던 베트남 정통 남부식 음식들을 대중적으로 선보이고자 포(PHO)를 새롭게 론칭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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