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회사 그릭슈바인은 설을 앞두고 캔햄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캔햄은 독일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만든 제품으로 쫀득한 식감과 고기 육즙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특히 1만 원 대부터 가성비를 강조한 특판 제품을 출시해 모두 7종으로 구성했습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그릭슈바인 설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전년 대비 50% 이상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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