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대출 금리가 오는 16일부터 오르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디딤돌대출 금리는 오는 16일부터 0.15~0.25%포인트 상향 조정됩니다.
디딤돌대출은 지난 2014년 서민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시된 것으로 기존 연 2.1~2.9%로 운영돼 왔습니다.
인상된 금리는 오는 16일 이후에 받은 신규 대출부터 적용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