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유]
중국 유제품 시장 진출(목단강정강투자유한공사와 JV설립)예정이다. 유제품 생산에 필요한 기반 확보했다. (조제분유 외 사업으로 영역 확대) 취득예정일: 2019년 2월 말이다.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 MUI로부터 조제분유 3종 6개 제품에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백색 우유 흑자 가능성(원유 생산 감소, 탈지분유 재고 축소 등), 고수익 제품 매출 증가 지속되고 있다. 지주회사 전환하면서 사업·투자 분리되었다. 중국향 분유 수출 변동성이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김진우 MBN 골드 전문가 by 매일경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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