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1천28만 원으로 전년 대비 30만 원 상승했습니다.
이는 2002년 이후 역대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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