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 전 2주간 농협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물량 등을 활용해 배추 등 공급량을 평소보다 1.4배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공급량이 부족한 계란은 하루 1천만 개 이상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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