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올해 주택상품 브랜드 푸르지오 2만7천312가구를 공급합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1만9천393가구, 주상복합 6천552가구, 오피스텔 1천367실을 전국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만8천615가구, 지방에 8천697가구를 공급합니다.
대우건설은 교통망과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신규주택 수요가 많은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해 대규모 주거지역이 조성되는 택지지구와 도시개발사업 위주로 주택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가혜 기자 / lita5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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