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4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은 1945년 창업 이래
아모레퍼시픽을 일궜습니다.
추모식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 정신을 되새기고,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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