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들이 계란값을 줄줄이 올리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오늘(7일)부터 전국 142개 전 점포에서 파는 계란 30개들이 한판 가격을 9.6% 추가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7천290원이던 30개 들이 한 판 가격은 7천990원으로 올랐습니다.
앞서 전날 이마트가 30개들이 한 판 가격으로 7천580원으로 8.6% 추가 인상한 데 이어 홈플러스도 인상을 단행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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