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부지점장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특별 퇴직금은 최대 31개월분의 급여에 해당합니다.
신한은행은 매년 초 희망퇴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190여 명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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