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연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CEO추천위원회는 조만간 회동을 갖고 황 회장의 후보 추천 적격 여부를 가릴 예정입니다.
기존 KT 회장들의 선례로 볼 때 현직 회장이 연임의사를 밝힐 경우 대부분 수용돼왔습니다.
따라서 황 회장의 연임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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