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월까지 선선 계란 운송 비용을 50%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항공운송은 운송비의 50%를 1t 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해상운송은 운송비의 50%를 9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산란계와 종계도 수입할 예정입니다.
산란계 살처분으로 약화된 계란 생산 기반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서는 생산주령 연장과 산란계 수입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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