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올해부터 B tv 실시간 전 채널의 화질을 풀HD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청률이 높은 스포츠, 연예오락, 종합편성, 보도 장르 실시간 채널의 경우 기존 풀 HD 압축률을 상향 조정해 화질을 20% 더 개선해 서비스한다는 설명입니다.
또 소장용 VoD 콘텐츠의 경우 1월부터 우선적으로 풀HD 화질로 서비스하며 지속적인 화질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해 올해부터 서비스될 VoD 콘텐츠를 풀HD 화질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SK브로드밴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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