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조류독감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특별융자를 지원합니다.
정부는 30일 오전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를 열고 계란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등 AI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7천만 원의 특별융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융자 금리는 고정금리 연 2%이며 대출기간은 거치기간 2년을 포함해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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