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보호무역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아태 지역은 보호무역주의의 도전과 무역 성장 정체에 직면해 있어 배타적인 무역 협정은 옳은 선택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보호무역주의를 주장해 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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