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업체 에땅이 중국 흑룡강성 프랜차이즈 협회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외식브랜드를 소개하고, 시식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공재기 에땅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중국 프랜차이즈 업체와 기술제휴 또는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중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땅은 현재 피자, 치킨, 족발 등 5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입니다.

[장남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