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020원대 초반까지 내려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원80전 내린 1022원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08년 8월 7일 1016원50전 이후 최저치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