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이러심" 가희 해명 "죽겠다…목숨 담보 재결합…3층인데 뛰어내린다"

가수 가희 해명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가희는 최근 방송에서 언급한 전 남자친구에 대해 해명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희는 3일 SNS에 "마녀사냥 이야기 지금 알았네요. 나 그 사람 연예인이라고 한 적 없는데? 왜들 이러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가희는 방송에서 과거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가희는 "(예전 남자친구에게)헤어지자고 했더니 죽겠다고 했다"며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또 가희는 "3층인데 뛰어내리려고 나왔다`라고 전화했다"며 "목숨을 담보로 재결합을 강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가희 해명 연예인 아니라고?" 가희 해명 전 남친 연예인인줄 알았는데" "가희 해명 근데 전 남친 누굴까" "가희 해명 화통하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