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아찔한' 쇄골라인 드러내 남자한테 안기더니 '맙소사'… "목숨 담보로" 경악

가수 가희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가희는 2일 방송된 `마녀사냥`에서 집착이 심했던 전 연인과의 일화를 고백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가희는 집착이 심한 남자친구에 대해 고민하는 시청자의 사연에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가희는 "(남자친구에게)헤어지자고 했더니 죽겠다고 했다. 3층인데 뛰어내리려고 나왔다라고 전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가희는 "목숨을 담보로 재결합을 강요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한편 가희는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최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측은 박형식과 가희의 스틸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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