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미중소기업연맹이 발표한 지난달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92.5를 기록해 전달보다 0.9포인트 올랐습니다.
전미중소기업연맹은 성명을 통해 "미 연방정부기능 셧다운 등 장애물이 있었지만, 민간 부문 경기가 탄력을 찾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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