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부사장급 이하 임원인사를 내일 실시합니다.
또 조만간 계열사별 조직개편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인사 규모는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올해 글로벌 경기가 좋지 않았음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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