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는 캄보디아와 대만에 각각 현지 1호점을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지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캄보디아와 대만 모두 커피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며 "현지 시장에서 1등 커피전문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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