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과 ICT를 기존산업에 접목시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내년부터는 매년 1천억 원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창조경제 비타민은 농축수산식품, 문화관광, 보건의료, 전통산업, 교육학습, 소상공업창업 재난안전SOC 등 7대 분야에서 중점 추진됩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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