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을 추진중인 웅진케미칼이 일본계 화학소재업체인 도레이첨단소재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앞서 웅진케미칼은 지난 7월 예비입찰을 통해 본입찰 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이어 9월10일 도레이첨단소재를 비롯한 LG화학, GS에너지, 유니드 등 4개사로부터 입찰제안서를 접수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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